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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57 [영상] 경기소방 "'설리 사망' 동향 보고서 유출 사과…엄중 문책"

[영상] 경기소방 "'설리 사망' 동향 보고서 유출 사과…엄중 문책"

송고시간2019-10-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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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 14일 숨진 채 발견된 가수 겸 배우인 설리(본명 최진리·25)에 관련된 구급활동 동향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것에 대해 경기도 소방당국이 17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119구급대의 활동 동향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데 대해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요안 청문감사담당관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누구보다 모범이 돼야 할 소방공무원이 내부 문건을 외부로 유출했다는 사실은 매우 부끄럽고 실망스럽다"며 "문건을 유출한 내부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고, 사실관계가 확인될 경우 엄중하게 문책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경기소방의 기자회견 모습,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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