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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11:50 김정은, 금강산 현지지도…"남측시설 싹 들어낼 것"

김정은, 금강산 현지지도…"남측시설 싹 들어낼 것"

송고시간2019-10-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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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자세한 이야기 짚어보겠습니다.

동국대 북한학교 김용현 교수 연결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배체를 통해서 공개된 김정은 위원장의 금강산관광과 관련한 발언의 핵심 메시지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2> 김 위원장은 금강산의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하며 "금강산에 대한 관광사업을 남측을 내세워 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는데요. 그동안 축적해온 남북공동의 금강산관광 사업의 성과물을 후퇴시키는 발언 아닌가요?

<질문 3> 김 위원장은 금강산관광을 남북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식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지금 금강산이 마치 북과 남의 공유물처럼, 북남관계의 상징, 축도처럼 되어 있고 북남관계가 발전하지 않으면 금강산관광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고 잘못된 인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합니까?


<질문 4> 실제로 현재 금강산에 있는 남측 시설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질문 5> 김 위원장의 발언이 있었던 만큼 남측 시설의 철거는 불가피한 일인가요? 실제로 남측 시설 철거가 진행된다면 남북관계도 엄청난 부정적 영향을 받지 않을까요?

<질문 6> 김 위원장의 발언 중 '대남 의존정책'을 비판한 것은 최근 남북관계에 대한 북측의 비판과 불만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7> 또 눈에 띄는 것은 금강산 관광과 관련한 선임자들의 잘못을 비판한 대목입니다. 금강산 관광은 김 위원장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결단으로 추진된 대표적인 남북 경제협력사업인데요. 아버지 시대 정책을 비판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데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질문 8> 다만, 김 위원장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훌륭히 꾸려진 금강산에 남녘 동포들이 오겠다면 언제든지 환영할 것"이라는 언급은 했습니다. 이 대목은 여전히 어떤 식으로는 남측과 연계 고리를 완전히 끊겠다는 생각은 아닌 것 같아 보이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우리 정부의 대응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또 어떻게 하는 것이 지혜로운 대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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