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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9 '야생동물의 낙원' 세렝게티…야생으로의 초대

'야생동물의 낙원' 세렝게티…야생으로의 초대

송고시간2019-11-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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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생동물의 낙원' 세렝게티로 유명한 아프리카 탄자니아가 최근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성연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미지의 세계 아프리카 대륙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초원 한가운데 난 작은 길들뿐.

이곳은 200만 마리 이상의 야생 동물들이 살고 있는 세렝게티입니다.

게임 드라이브로 불리는 사파리 투어.

그러나 끝없는 비포장도로와 먼지와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이런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세렝게티를 가는 이유는 뭘까요?

손에 잡힐 듯 가까운 거리에서 이동하는 얼룩말들, 차량 앞을 가로질러 가는 기린, 웅덩이에서 자리다툼을 하는 하마떼, 차창 바깥에서 하품하는 사자를 만나는 것은 스릴 넘치는 모험입니다.

멋진 장면 앞에서는 촬영 경쟁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사파리 도중 야외에서 맛보는 꿀맛 같은 식사.

쌀을 주식으로 하는 탄자니아 음식은 우리 입맛에도 꼭 맞습니다.

<현장음> "여러분 혼자 이동하면 안 되고 여기 동물 있는 지역이라서…."

호화스럽지 않은 와일드 캠프지만 야생을 느끼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하는 잔지바르는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동아프리카 노예무역의 중심지였던 슬픈 역사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식민지 시대의 건물들은 독특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록 가수 프레디 머큐리 출생지는 호텔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현지 안내인> "프레디 머큐리가 잔지바르에서 태어나 이 집에서 살았습니다."

탄자니아 관광청은 아프리카가 멀지 않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토마스 미하요 / 탄자니아 관광청 의장> "우리 국립공원은 아주 환상적입니다. 한국으로부터의 교통은 특히 에티오피아 항공이 있어서 연결이 편리합니다."

탄자니아 등 대자연을 무기로 한 아프리카 국가의 한국 관광시장 공략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연합뉴스 성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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