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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8 국어·사탐 이의신청 봇물…시험 운영 불만도

국어·사탐 이의신청 봇물…시험 운영 불만도

송고시간2019-11-1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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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어제(14일) 수능이 끝난 직후부터 이의신청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벌써 부터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국어, 사회탐구 영역과 관련한 이의 제기가 가장 많습니다.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의 이의신청 게시판입니다.

수능이 끝나자마자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국어 영역에서는 산발적인 의견이 쏟아졌고, 사회탐구 영역에 대한 이의제기가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시험 직후 고난도 문제로 꼽힌 생활과윤리 10번이 뜨거운 감자입니다.

분배의 정의와 관련해 사상가의 입장을 묻는 문항인데 선택지 관련 의견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보기 중 하나인 2번 선택지의 '사유재산권을 평등하게 분배한다'는 내용에 오류가 있다는 의견입니다.

국어 21번 문항 역시, '옥루'에 대한 해석이 다르게 될 수 있다고 지적하는 학생들이 나왔습니다.

<우연철 /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평가팀장> "전년도에도 마찬가지지만 확정될 때는 문제없다고 확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요. 올해도 이의신청 게시판에 상당히 많은 글이 올라오고 있지만, 크게 문제 될 문항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한편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듣기 평가 방송 문제와 감독관에 대한 민원, 고사장에 대한 불만도 담겼습니다.

특히 올해 8년 만에 수능 샤프가 바뀌면서 사용 중 망가지거나, 소음이 커 집중에 방해가 됐다는 의견도 눈에 띄었습니다.


평가원은 18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25일 오후 5시 최종 정답을 홈페이지에 발표합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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