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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36 이번엔 미식축구 경기장… 美고교서 잇단 총격 8명 사상

이번엔 미식축구 경기장… 美고교서 잇단 총격 8명 사상

송고시간2019-11-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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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동북부 뉴저지주의 고등학교에서 미식축구 경기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부상했습니다.

서부 캘리포니아주의 한 고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2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지 하루만에 일어난 건데요.

남현호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여러 발의 총 소리에 미식축구 경기를 보던 관중들이 혼비백산 달아납니다.

뛰고 있던 선수와 심판도 놀라 운동장 바닥에 바짝 엎드립니다.

현지 시간으로 15일 저녁 미국 동북부 뉴저지주 애틀랜틱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서 미식축구 경기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조나단 디에고 / 총격 목격자> "총 소리가 났고 사람들이 우리 쪽을 향해 달려왔다.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었고, 운동장 주변에는 부모들의 손을 놓친 아이들도 있었다"

이번 총격 사건으로 20대 1명, 10대 2명 등 3명이 부상했습니다

현지 검찰은 이번 사건은 경기에 참여한 양측 고교 학생들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체포한 30대 용의자와 이번 총격과 연루된 다른 20대 남성 4명을 함께 기소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서부 캘리포니아주의 한 고교에서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만에 터진 것이서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지난 14일 샌타클러리타에 있는 소거스 고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학생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또 총격 직후 남은 총탄 한 발로 자신을 쏜 이 학교 학생은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습니다.

CNN 등 미 언론들은 총격범이 사망하면서 범행 동기가 미궁에 빠지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 TV 남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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