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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36 "페트병 따로 분리해요"…내년 하반기 시행

"페트병 따로 분리해요"…내년 하반기 시행

송고시간2019-11-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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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위생 걱정때문에 가정에서도 생수를 구매해 드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내년 하반기부터는 폐페트병을 별로도 분리 배출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을 늘릴 계획입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재 대부분의 분리수거장에는 이처럼 '종이류와 병ㆍ캔, 플라스틱'을 나눠 배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하반기부터 '유색 페트병'은 플라스틱으로, '무색 페트병'은 별도로 분리 배출하게 됩니다.

다른 플라스틱과 페트병을 분리해 배출하고, 수거해 고품질로 재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통해 일본에서 수입되는 연간 2만2,000톤의 고품질 폐페트병을 대체할 계획입니다.

현재 재활용되는 국내 폐페트병은 연간 24만톤으로, 이 중 시트 등 고품질로 재생되는 양은 약 10% 수준인 3만톤에 불과합니다.

분리수거 불편과 배출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을 감안 해 단계적으로 시행됩니다.

<김효정 /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장> "내년 7월부터는 분리배출이 활성화된 공동주택에서 먼저 시행하고, 단독주택 등으로 2021년부터 확대 시행할 예정입니다.

재활용품 간 섞이지 않도록 품목별 요일제를 실시하고, 페트병만 보관하는 별도 보관장소에서 선별되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한편 다음 달부터는 재활용이 어려운 유색 페트병 사용도 금지됩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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