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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39:34 [뉴스1번지] 與, 한국당 뺀 '4+1' 패스트트랙 협상 본격화

[뉴스1번지] 與, 한국당 뺀 '4+1' 패스트트랙 협상 본격화

송고시간2019-12-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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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권 이슈, 박상혁 변호사, 이경수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과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민주당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 원내대표급 회담을 공식 제안했는데요. '4+1' 회담도 이해관계를 살펴보면 합의가 쉽지 않은 부분이 보입니다. 여당이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까요?

<질문 2> 4+1 공조가 가동된다고 해도 한국당 패싱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도 "버스 시간이 임박했지만, 한국당에 문을 완전히 닫은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직도 합의의 여지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3> 오늘 의총에서 김태흠 의원이 공개발언을 신청하고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황 대표가 독단적인 결정, 월권을 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인 겁니다. 지도부에 대한 당내 불만이 터져 나오는 신호탄일까요?

<질문 4> 당사자인 나경원 의원은 뜻을 접었다고 밝혔죠. 오늘 의총에 올리려던 연장 안건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재신임 절차를 강행하려면 황 대표와 전면전을 펼쳐야 하니 쉽지 않은 결정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총선이 얼마 안 남은 데다 당내 인지도 측면에서 총선에 도움이 될 인물 아니냐는 시각도 있던데, 이번 결정이 가져올 파장,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먼저, 김세연 의원에 이어 지도부에 대한 쓴소리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고 했는데요. 책임론을 이야기했던 김세연 의원, 결국은 여의도연구원장직을 잃었죠, 김영우 의원의 외침은 영향이 있을까요?

<질문 6> 김영우 의원의 불출마 이야기로 돌아가서, 김 의원은 3선의 자유한국당 중진 의원입니다. 한국당 현역 의원 중 5번째로 불출마를 선언했고 수도권 의원 중에는 처음이죠? 과연 다시 '중진 용퇴론'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질문 7> 청와대가 어제 검찰을 겨냥한 발언을 내놨죠. "유서에 있지도 않은 내용을 거짓으로 흘리고 있다" 는 건데요. 이런 발언이 나오자마자 검찰이 오늘 행동을 개시했습니다. 먼저,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쉽게 발부됩니까? 검찰이 청와대를 압수수색한 배경부터 설명해주시죠.

<질문 8> 민주당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정치하지 말라" 는 겁니다. 민주당은 오늘 당내에 설훈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검찰 공정수사 촉구 특별위원회'까지 설치했죠. 사실상 윤 총장과의 전면전에 돌입했다고 봐야겠죠?

<질문 9> 필리버스터 후속 전략을 고심하는 한국당은 '친문게이트 국정조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여당의 검경 합동수사단 구성 주장에 대해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어요?

<질문 10> 2009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를 지휘했던 이인규 변호사가 귀국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고발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 640만달러 뇌물 의혹' 수사에 관심이 모이는 만큼 총선을 앞두고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는데요?

<질문 11> '연말 시한'을 앞두고 북미 신경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력사용 가능성을 언급했고요. 김정은 위원장은 군 수뇌부를 대동하고 백두산을 찾았습니다. 중대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시그널이죠. 대선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도, 대화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으려는 김정은 위원장도 서로 조바심이 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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