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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58 [정치五감] 임기 종료 결정 후 의원총회 참석한 나경원 원내대표 外

[정치五감] 임기 종료 결정 후 의원총회 참석한 나경원 원내대표 外

송고시간2019-12-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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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과 맛으로 보는 정치, 정치오감.

▶ 임기 종료 결정 후 의원총회 참석한 나경원 원내대표

오늘의 첫 번째 사진입니다.

심각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는 듯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해달라고 요청하는 모습입니다.

나 원내대표는 앞서 청와대 앞 천막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는 불참했는데요.

나 원내대표는 의총에서 "임기 연장 여부에 대해서 묻지 않겠다. 당의 승리를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말하면서 최고위의 결정을 수용하는 한편 "원내대표로서의 발걸음은 멈추지만, 당을 위한 어떤 소명과 책무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 종료를 두고 당내에서도 엇갈리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나 원내대표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재수감 425일 만에 석방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두 번째 사진입니다.

어두운 차 안으로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의 얼굴이 보이죠,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화이트리스트'의혹 등으로 수감됐던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늘 새벽 출소 후 차량에 탑승한 모습입니다.

김기춘 전 실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집권 시절 '화이트리스트'를 만들어 대기업들이 보수단체를 지원하게 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고 재수감 됐었는데요.

대법원이 구속 기간 만료를 이유로 김 전 실장에 대한 구속 취소를 결정한 겁니다.

김 전 실장은 세월호 참사 당시 보고 조작 등과 관련한 항소심도 진행 중인데요.

재판 결과에 따라 재수감 여부 가능성도 있습니다.

425일 만에 석방돼 차에 올라탄 김 전 실장,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 김정은 위원장, 리설주·軍 간부와 함께 백두산 등정

마지막 사진을 볼까요?

옹기종기 모여앉아 모닥불을 쬐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그리고 군 간부들의 모습입니다.

오늘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리설주 여사와 고위 간부들과 함께 말을 타고 또 한 번 백두산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지난 10월 16일 백마를 타고 백두산 등정에 나선 지 49일 만입니다.

이번 등정에는 이례적으로 박정천 육군 총참모장과 군종 사령관, 군단장 등 군 인사들이 대거 수행했는데요.

북한이 일제강점기 때 김일성 주석이 항일빨치산들과 모닥불을 피우면서 항일의지를 불태웠다고 선전해온 만큼, 이를 모방한 대미항전의지를 표시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3일, 북한과 매우 좋은 관계지만 필요하다면 무력도 사용할 수 있다며 경고성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는데요.

북한이 미국에 제시한 연말 시한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북미 양측이 입장차를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정치오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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