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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6 [해외축구] '인생골 어게인!' 손흥민 오늘 밤 골 사냥

[해외축구] '인생골 어게인!' 손흥민 오늘 밤 골 사냥

송고시간2019-12-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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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70m 질주 환상 골'로 세계 축구사에 한 획을 그은 토트넘 손흥민이 오늘(15일) 밤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다시 골 사냥에 나섭니다.

시즌 11호 골을 터트리며 팀의 상승세를 주도할 지 주목됩니다.

이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8일 토트넘과 번리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월드클래스 손흥민'을 세계에 확인시킨 무대였습니다.

토트넘 페널티 지역 근처에서 볼을 잡아 상대 페널티 지역 앞까지 단독 드리블한 뒤 골망까지 흔들어 인생 골을 만들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와 브라질의 특급 골잡이 호나우두가 손흥민 때문에 소환됐습니다.

원더골의 흥분을 뒤로 하고 손흥민이 다시 골 사냥에 나섭니다.

울버햄프턴 홈구장인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나서 공격의 핵심축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흘 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25분만 뛰었기 때문에 체력 부담도 없습니다.

영국 현지 매체들도 손흥민이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울버햄프턴은 만만치 않은 팀입니다. 리그 경기에서 최근 11경기 무패 행진을 하고 있고, 순위도 토트넘보다 한 계단 높은 6위입니다.

토트넘은 울버햄프턴전에 주력 선수들을 전원 투입하는 총력전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시즌 초 14위까지 밀렸다가 사령탑 교체 뒤 7위까지 올라온 토트넘이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입니다.

조제 모리뉴 감독 부임 이후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모리뉴의 황태자가 된 손흥민.

시즌 11호 골을 쏘아 올리며 또 한 번 전 세계 축구 팬을 열광시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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