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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20 [여의도 SNS] 오세훈 "보수통합하려면 솔로몬 지혜 배워라" 外

[여의도 SNS] 오세훈 "보수통합하려면 솔로몬 지혜 배워라" 外

송고시간2020-01-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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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살펴보는 정치의 흐름, 여의도 SNS입니다.

먼저 한국당 소속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보수통합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지금 보수통합을 갈구하는 우파 국민의 염원은 좌파 독재의 폭주를 멈춰야한다는 절실함과 총선에서 승리해야만 한다는 현실에 기반한 절규"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피와 살을 도려내는 희생을 감수하면서 통합의 국민 여망에 부응해야하는 것은 시대적 책무"라고 강조했는데요.

"아기 엄마를 가리는 재판정에서 솔로몬 왕이 아기를 반으로 나누라는 판결에 진짜 엄마는 아기를 양보했다"는 이야기를 인용하며 보수 통합에 대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여야 모두 연일 인재영입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인재영입 면면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죠.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오는 일요일에 민주당의 10차 인재영입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까지 발표한 인재 영입에 대한 비판 목소리에는 "스토리는 있는데 전문성은 없다. 여성이 적다 등의 지적은 성급하다. 영입 전체를 보고 평가해야한다. 스무 분 중 딱 절반이 공개됐다"고 말했습니다.

과연 앞으로 발표될 민주당의 새로운 인재 10명은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유튜브 방송에서 언급한 장애인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장혜영 정의당 미래정치특위 위원장이 SNS를 남겼습니다.

장 위원장에게는 중증발달 장애를 가진 동생이 있습니다.

장 위원장은 "문제는 인용이 아닌 이해찬 대표님의 인식"이라고 지적했는데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동등한 인격적 존재로 생각하지 못한 채 신념화된 차별을 반복적 언행으로 드러낸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장애는 그저 장애일 뿐, 그 이유로 의지가 강하거나 약한 존재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는데요.

"이해찬 대표님의 진정성있는 반성과 사과를 기다리겠다"고도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S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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