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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8 '삼박자 척척' GS칼텍스. 흥국생명을 7연패로

'삼박자 척척' GS칼텍스. 흥국생명을 7연패로

송고시간2020-02-1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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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배구 GS칼텍스가 '막강' 삼각편대를 앞세워 부상 병동 흥국생명을 7연패에 빠뜨렸습니다


승점 3점을 보태며 선두 탈환에도 힘을 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경기에서 발목 통증을 호소한 흥국생명 루시아는 GS칼텍스와의 원정 경기에 동행했지만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습니다.

레프트 이재영에 라이트 루시아까지 부상 이탈한 흥국생명은 주전 리베로 김해란마저 피로 누적에 결장하면서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반면 전력 누수가 없는 GS칼텍스는 삼각편대 이소영, 강소휘, 러츠를 앞세워 25대 14로 손쉽게 첫 세트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긴장감 없는 1세트는 독이 됐습니다.

2세트 GS칼텍스의 실책은 흥국생명보다 두 배 많은 8개였습니다.

<차상현 감독 / GS칼텍스>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흥국생명 신인 박현주, 김다은의 패기 넘치는 공격과 이주아의 이동 공격에 허를 찔린 GS칼텍스는 2세트를 내주며 원점 승부를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변은 없었습니다.

206cm 장신 공격수 러츠의 고공 후위공격에 이소영의 각도 큰 오픈 공격, 강소휘의 안정된 수비까지 더해지며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러츠가 양팀 최다인 29점을 올렸고 이소영이 17점, 강소휘가 16점을 책임졌습니다.

<이소영 / GS 칼텍스> "러츠에게 부담을 좀 덜어주고 싶어서 계속 말 많이 하면서 그냥 하고 싶은 데로만 하라고 우리가 다 커버할 테니까 말하다보니까 좀 편하게 하는 것 같아요."

2위 GS칼텍스는 선두 현대건설을 승점 2점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흥국생명은 7연패에 빠졌습니다.

남자부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적지에서 OK저축은행을 풀세트 접전 끝에 꺾었습니다.

세트스코어 1-2로 끌려가던 4세트에 투입된 문성민 8점을 올리며 팀의 재역전을 도왔습니다.

연합뉴스 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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