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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2 中본토 누적사망 1,500명·확진 6만 4천명 육박

中본토 누적사망 1,500명·확진 6만 4천명 육박

송고시간2020-02-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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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본토에서만 코로나19 사망자와 누적 확진자가 각각 1,500명과 6만 4,0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이 분류방식을 바꾼 뒤 급증했던 확진자와 사망자는 줄었지만 확산 우려는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에서 후베이성 4,800여명을 포함해 확진자가 5,090명, 사망자는 후베이 116명을 비롯해 121명 새로 나왔습니다.

중국 본토 누적 확진자는 6만 4,000명, 누적 사망자는 1,5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이 확진자의 범위를 한층 폭넓게 잡으면서 수요일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폭증했지만, 다시 감소 추세로 접어든 모습입니다.

특히 실험실이 아닌 임상진단에 따른 확진자를 제외하는 기존 방식대로라면 목요일 신규 확진자는 1,000명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중국이 집계 방식을 바꿔 확진자가 폭증한 것으로 보이는 것일뿐 발병 패턴에는 변화가 없다는 견해를 내놨습니다.

<올리버 모건 / 세계보건기구 책임자> "테스트를 앞둔 감염 의심자들을 재분류한 것입니다. 이제는 임상적 근거만으로 확진 판정을 받게 됐습니다."

그러나 중국 내 최고 권위자가 4월이면 사태가 끝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가운데, 미국 보건 당국은 올해가 지나도 계속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놨습니다.

바이러스가 스스로 기반을 만들어 독감처럼 지역사회 간 감염이 보편화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연구진은 중증 환자의 대변에서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검출했습니다.

새로운 전파 경로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연합뉴스 이봉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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