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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03 정 총리 한 달, 코로나 선방 속 경제평가 유보

정 총리 한 달, 코로나 선방 속 경제평가 유보

송고시간2020-02-1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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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세균 국무총리가 어느새 취임 한 달을 맞았습니다.

임명되자마자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역량을 혹독히 검증받고 있습니다.

평가는 어떨까요.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경제활성화와 사회통합을 취임 키워드로 내세웠던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 국무총리> "스웨덴의 안정과 발전의 밑거름이 된 '목요클럽'과 같은 대화 모델을 살려 각 정당과 각계각층의 대표들을 정기적으로 만나겠습니다."

국회의장실에서 총리실로 자리를 옮긴 지 일주일도 안 돼 전혀 예상치 못한 최악의 악재가 터졌습니다.

메르스 이후 처음 나라를 강타한 신종 감염병, 코로나19입니다.

정 총리는 방역 현장의 선두에 섰습니다.

일주일에 두세 번씩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했고, 우한 지역 전세기 파견을 포함한 굵직한 결정도 주도했습니다.

<정세균 / 국무총리> "국민의 안전과 더불어 민생을 챙기는 일은 국가의 사명입니다. 정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진 코로나 사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했다는 평가입니다.

책임총리의 입지도 그만큼 커졌지만, 생각지도 못한 감염병 탓에 야심차게 내건 경제 활성화 구상은 펼칠 여건조차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 국무총리> "제가 원래 경제 총리, 통합 총리가 가고자 했던 길인데 잘못하다가 코로나 총리가 되게 생겼습니다."

회복세에 있는 경제에 돌발 악재가 터졌지만 그럴수록 정책통인 정 총리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정 총리는 기업이 제 역량을 발휘하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약속해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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