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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09 밤새 추가 확진 없어…당국 "소강 국면은 아니다"

밤새 추가 확진 없어…당국 "소강 국면은 아니다"

송고시간2020-02-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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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에서 지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하지 않아 현재까지 총 28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국립중앙의료원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지난 10일에 28번째 환자가 마지막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밤새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제까지 나흘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건데, 오늘 중 추가 확진자가 없으면 닷새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게 됩니다.

확진자들 가운데 지금까지 7명이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현재 이곳에도 3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이 상태가 안정적입니다.

폐렴 증상이 있어서 산소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도 1명 있는데요.

보건당국에서는 중증이 아닌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추가 검사를 통해 오늘 중으로 1~2명이 더 퇴원할 수 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28번째 환자인 30살 중국인 여성도 입원 후 시행한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8번 환자는 증상이 거의 없는 상태인데요.

28번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명지대병원은 오늘 중으로 3차 검사를 시행해 퇴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의심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환자는 모두 638명입니다.

어제보다는 103명이 늘었습니다.

중국 이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나라를 다녀온 경우 의심증상이 있을 때 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요.

보건당국은 현재 전국 50여곳에서 5,000건 정도의 검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확진자가 줄었다고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아직 소강 국면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는 겁니다.

경증 감염자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있고 또, 병원 내에서 감염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춘제 이후 중국인들이 대거 국내로 들어올 수 있는 만큼 특별검역을 강화하면서 위험 요인에 대한 관리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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