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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31 다중이용시설 방역 속도…지자체 '총력대응'

다중이용시설 방역 속도…지자체 '총력대응'

송고시간2020-02-2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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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방역 활동이 그만큼 중요해진 상황인데요.

서울시내 한 자치구가 실시한 다중이용시설 방역작업 현장에 신현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하루 평균 3,000여명이 사용하는 송파구의 한 체육문화시설.

코로나19 예방 차원으로 다음 달까지 잠정 폐쇄된 이 시설에 대한 방역 작업이 한창입니다.

시청각실의 손잡이와 팔걸이는 물론, 운동기구 구석구석을 약품으로 닦고 또 닦습니다.

농구장 같은 넓은 공간에는 이동식 대형 분사기가 동원됩니다.

액체 상태의 약품을 초미립자로 만들어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공중으로 분사된 약품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1초에서 2초 만에 사멸시킵니다.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됨에 따라 방역업체 직원들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영남 / 방역업체 팀장> "사람들이 손으로 많이 만지는 곳,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을 중점적으로 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작은 곳들은 20개 정도 돌고 있고요… 큰 현장이나 빌딩 같은 곳들은 세 개에서 네 개 정도…"

방역업체 관계자는 보통 방역 이후 일주일 뒤면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에 다중이용시설은 방역이 반복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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