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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39 "접촉 최소화"…드라이브 스루 진료소 운영

"접촉 최소화"…드라이브 스루 진료소 운영

송고시간2020-02-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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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산으로 선별진료소로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지자체들이 의심 증상자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검진 시간도 줄일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의료진> "지금 체온도 정상이시고, 특별하게 검사할 조건은 아니시거든요…"

고양시가 운영하고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

경기도 고양시 뿐만 아니라 세종시 등 일부 지자체들은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숍에서 쓰는 방식을 진료소에도 도입했습니다.

검사자들은 문진에서 검진, 검체 단계까지 자신의 차량에 탄 채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양시는 이 방식이 의심 증상자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 시킬 수 있고, 검진 시간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재준 / 고양시장> "대기 장소에서 의심 환자끼리의 감염을 차단할 수 있고 또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또 하나는 환자와 의료진 접촉을 최소화 시켜서 의료진을 보호할 수 있다는…"

시민들은 문진표를 작성하고,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습니다.

의료진 판단 하에, 의심 증상이 보이면 검체 채취도 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바로 진료소를 빠져나가도 됩니다.

<검사자 / 의료진 판단 검체 불필요자> "매우 괜찮은 거 같아요…유증상자와 무증상자를 먼저 선별해서 빨리 진료를 볼 수 있게 해줘서…"

진료소는 일단 다음 달 1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운영됩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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