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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2 "화상으로 봅시다"…채용도 입시상담도 비대면으로

"화상으로 봅시다"…채용도 입시상담도 비대면으로

송고시간2020-03-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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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접촉이 없는 서비스, 영어로 '언택트' 서비스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 전통적으로 대면이 기본인 기업의 면접은 물론, 학생들의 입시상담에서도 비대면 서비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새로운 상황에 놓였을 때 거부감 없이 그 안에서 잘 적응하고 해결방법들을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영상 기반 비대면 채용 플랫폼에 올리기 위해 핸드폰을 이용한 자기소개 영상 촬영이 진행됩니다.

글로 된 이력서 없이도 지원할 수 있고 이후 면접도 화상으로 이뤄집니다.

이 비대면 화상면접 플랫폼에서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진 면접건수가 올해 들어서만 1천건이 넘습니다.

<박혁재 / '직감' 대표> "필요한 채용을 지키는데 있어서 비대면이 관심을 받게 되면서 다양한 기업들이 연락을 주고 있습니다. (구직자) 연령층도 20대 초반부터 50대까지 모바일 기반으로 비대면 면접을 보고 있고…"

최종 채용까지 온라인으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삼성, SK 같은 대기업은 우선 채용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서울 강남 학원가를 주로 찾던 대학 입시 상담도 온라인으로 옮겨왔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에 학생부 정보를 입력하면, 대학별 전형에 맞춰서 댓글이나 화상 통화로 상담이 이뤄지는 겁니다.

서비스가 알려지면서 서울 뿐 아니라 타지역 학생들의 이용도 늘었습니다.

<윤한울 / '지식팩토리' 대표> "목포, 창원, 대구 등 지방 학생들 중심으로 가입자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학생부에 관한 정보를 웹에서 충분히 공유할 수 있도록 구축함으로써 대면이 아닌 비대면 컨설팅이 가능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이렇게 비대면 서비스를 활용하는 영역은 계속 늘어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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