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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18:38 [뉴스특보] 정부 "자가격리 이탈 무관용 대응"…경찰 긴급출동

[뉴스특보] 정부 "자가격리 이탈 무관용 대응"…경찰 긴급출동

송고시간2020-03-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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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1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104명 가운데, 해외 유입이 57명으로 55%를 차지했습니다.

해외유입 감염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내일부터 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조치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 100명에 이어 오늘은 신규확진자가 104명 증가했습니다. 이틀째 세 자릿수를 보이긴 했습니다만, 하루 완치자 수가 신규 확진자 수보다 많은 이른바 '골든크로스'가 14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질문 2> 내일 0시부터 미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검역이 강화되는데 모두 검사를 받는 유럽 입국자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무증상자도 2주 자가격리를 하는 것은 동일한데 전수 검사에서 차이가 있는데요. 유럽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증상이 없어도 전수 검사를 하는데, 미국에서 오는 사람들은 증상이 있을 때 검사를 합니다. 차등을 둔 건 입국자가 급증하면서 한꺼번에 다 검사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 영향을 미쳤을까요?

<질문 2-1>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가 최근 11일간 200명 넘게 추가되는 등 해외유입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정세균 총리가 "자가격리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중대본도 같은 맥락에서 입국 과정서 자가격리 '안전보호앱'을 설치하지 않으면 입국을 허용하지 않고, 또 외국인이 자가격리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강제 출국 시킨단 내용을 발표했어요?

<질문 3> 그런데 무증상 입국자는 여전히 걱정입니다. 무증상으로 공항을 벗어나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지역사회로 돌아간 뒤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인데, 여기에 대한 대책 마련도 고민해 봐야 할 시점 아닐까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지난 15일) 미국에서 돌아온 유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기에 앞서 4박 5일간 제주 관광을 한 것을 한 것으로 파악돼 지자체는 비상인데, 제주도 내 20곳을 돌아다니며 관광했다고 합니다? 이 사례 어떻게 보십니까? 15일에 입국을 했고, 제주관광을 시작한 20일부터 증상 발현이 있었다고 하거든요?

<질문 5> 나라 밖 상황도 살펴보면, 미국의 경우 첫 환자가 나온 지 두 달 만에 확진자가 6만 명을 넘어섰는데, WHO는 미국이 중국과 이탈리아에 이어서 다음 진원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현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코로나19 검사가 대폭 확대되면서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거든요?

<질문 5-1>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진단키트를 요청했는데, 한국의 진단키트를 요청한 국가가 미국뿐만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국산 진단키트에 전 세계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는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6> 유럽 상황은 여전히 심각한 가운데,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검진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직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고 있는 거죠?

<질문 7> 들으신 대로 스페인은 확진자가 4만명을 넘었고, 더 큰 문제는 확진자 중 최소 5천 명 이상이 전문 의료진이라는 점인데, "유럽에선 감염된 의료진들이 '오염의 사슬'이 돼 버렸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의료진의 감염은 환자 치료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상황이라 더욱 걱정이 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1> 이탈리아는 신규 사망자가 며칠 줄어드나 싶더니 다시 크게 늘었습니다?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 규모가 각각 7만 명과 7천 명을 넘어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치명률이 10%가 됐는데 어떻게 보세요?

지금까지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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