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댓글페이지로 이동
재생시간 21:39 [뉴스특보] 대구 제이미주병원 51명 추가 감염…확산세 우려

[뉴스특보] 대구 제이미주병원 51명 추가 감염…확산세 우려

송고시간2020-03-27 15:19

댓글댓글페이지로 이동

오늘 오전 대구 제이미주병원에서 51명 추가 확진이 나오면서 집단감염에 대한 긴장감이 또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제이미주병원은 앞서 집단감염을 일으킨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쓰는데요.

1차 전수조사 당시 종사자 모두 음성 판정됐던 제이미주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원인은 무엇인지, 백순영 가톨릭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대구시 확진자가 다시 크게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제이미주병원 직원과 환자들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51명이 추가확진을 받았는데요. 앞서 집단감염을 일으켰던 대실요양병원과의 출입구 동선도 완벽히 분리했었는데요. 뒤늦게 대규모 확진이 발생한 원인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1-1> 더욱이 우려스러운 건 49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데다, 제이미주병원 역시 고위험군 환자들이 많을 것이란 점입니다. 추가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2> 보건당국은 앞서 1차적으로 제이미주병원 종사자들에 한정해 전수조사를 한 바 있는데요. 일각에선 종사자들에 한정해서만 벌인 전수조사가 집단감염을 불러온 게 아니냔 지적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이런 가운데 대구 방역의 컨트롤 타워역할을 맡아온 권영진 대구시장이 어제 실신해 병원에 입원 중인데요. 또 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한 상황에서 컨트롤타워의 부재도 우려스럽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1> 말 나온 김에 권영진 대구시장 얘길 잠깐 짚자면, 권 시장이 생계자금 지급을 놓고 설전 중에 쓰러졌는데요. 생계자금 늑장지급 논란에 대해선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질문 3> 여전히 해외 유입사례도 많습니다. 어제 신규확진자 91명 중 13명이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인데요. 정부가 오늘부터 미국발 입국자에 대해서도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는데, 일각에선 모든 입국자를 격리해야 한단 주장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1> 정부가 한국으로 출발하는 모든 항공기 탑승자에 대해 발열체크를 하기로 했습니다. 만약 탑승 전 37.5도를 넘을 경우 탑승을 금지하고 환불조치하겠단 방침도 정했는데요. 이 같은 방침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무증상자로 입국해 귀가했다가 확진을 받는 사례도 늘자, 정부가 승용차를 이용한 귀가를 적극 권장하면서, 승용차 이용이 어려운 입국자에 대해선 전용버스와 열차 이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런 조치는 방역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질문 5> 해외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권고를 지키지 않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 방문 후 증상이 있음에도 제주 여행을 한 모녀가 확진받음에 따라 지역사회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요. 제주시가 억대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이런 조치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코로나19 재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울산의 7번째 확진자였던 요양병원 여성 치료사가 재발해서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다행히 퇴원 후 요양병원에 출근은 안 했다고 하지만, 재발에 대한 두려움도 커지고 있는 것 같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전 세계 환자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미국의 확진자는 중국을 넘어 세계 1위가 됐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최악의 상황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하던데요. 미국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일본이 올림픽 연기를 발표한 후 도쿄의 확진자가 매일 2배씩 늘고 있습니다. 도시봉쇄 우려에 사재기도 벌어지고 있는데요. 감염자 숫자가 대폭발하는 것 아니냔 우려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국가봉쇄령 사흘째인 인도가 곳곳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염 확산을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사회적 혼란에 대한 대비도 필요할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주요영상

영상 홈

핫영상

많이 본 영상

핫뉴스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