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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3:02 [영상구성] 이낙연-황교안, TV 맞짱토론…일진일퇴

[영상구성] 이낙연-황교안, TV 맞짱토론…일진일퇴

송고시간2020-04-0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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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와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처음으로 TV 토론에서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주요 현안을 놓고 날 선 공방을 주고 받았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 "좌파독재 정권" vs "세계가 한국 칭찬"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종로 후보]

황 후보께서는 여러 기회에 현재를 좌파 독재라고 규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해외 언론이나 외국 지도자들은 한국을 투명하고 개방적인 민주주의 국가라고 칭찬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좌파독재라고 규정하는 곳은 대한민국의 황 후보 소속 정당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황교안 / 미래통합당 종로 후보]

독재라고 하는 것은 권력자가 마음대로 통치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 삼권 분립이 무너졌습니다. 행정부는 말할 것도 없고, 사법부도 현 정권에 장악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입법부까지 지난번에 패스트트랙에 올린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의해서 장악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버렸습니다.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종로 후보]

정말 이 얘기는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2, 3년 전에 멀쩡한 나라였다면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이 왜 있었을까.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이 이뤄진 나라가 멀쩡했을까.

[황교안 / 미래통합당 종로 후보]

우리나라 멀쩡했습니다. 경제, 멀쩡했습니다. 안보도 튼튼했습니다. 이 정권 들어와서 2년 만에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멀쩡한 경제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 연동형 비례대표제·조국 논란도 소환

[황교안 / 미래통합당 종로 후보]

여러차례 이 후보께서 말을 바꾼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비례용 정당은 꼼수다, 민주당은 그러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얼마 뒤에는 '비난은 잠시지만 책임은 4년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종로 후보]

황 후보가 소속하신 정당에서 위성정당을 만들었습니다. 위성정당은 만들어졌고, 현실의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희 민주당은 바깥으로부터 연합정당 참여를 제안받았습니다.

[황교안 / 미래통합당 종로 후보]

총리 시절 조국 수사를 하는 검찰을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내면서 조국을 옹호하셨습니다. 그 이후에는 '마음의 빚이 없다'며 조국을 손절하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종로 후보]

개인적인 마음의 빚 때문에 그런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그 당시 검찰은 공정했는가, 국민들의 검찰개혁 요구는 합당한 근거가 있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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