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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35:28 [토요와이드] 노무현 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정치권 봉하 집결

[토요와이드] 노무현 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정치권 봉하 집결

송고시간2020-05-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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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1주기 추도식이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규모를 크게 줄였는데요.

추도식에는 범여권 인사뿐 아니라 4년 만에 보수 야당 대표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 이상휘 세명대 교수와 관련 얘기 나눠봅니다.

<질문 1>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추모객의 규모인데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일반 시민의 참석은 제한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추도식 전에 다녀간 분들도 많았고 특히 온라인으로 과거 영상을 보면서 추도를 하는 모습도 나타났다고 해요?

<질문 2> 이번 추도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당 대표들도 참석합니다. 특히 4년 만에 보수야당 당대표가 함께하는 것이 고무적인데요.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체제 이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도 함께하는 등 갈등 대신 통합의 무드가 조성되고 있는 것 같아요?

<질문 2-1> 주호영 대표가 어제 이명박·박근혜 전직 대통령의 사면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최근 문희상 의장도 비슷한 얘기를 했었는데요. 확정판결 전이라 사면 대상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는데 정치적 해석은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질문 3> 올해 추도식 주제는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 강한 나라'입니다. 추도사도 국무총리가 아닌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했는데요. 올해는 177석을 가진 여당으로서 겸손함과 책임감을 더 다짐하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질문 3-1>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추도사 들으셨는데 가장 강조하고픈 메시지는 무엇이었다고 보십니까?

<질문 4> 올해도 문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취임 첫해인 2017년 8주기 추도식에서 '현직 대통령으로 참석하는 건 마지막'이라고 했었죠. 임기 절반을 넘긴 시점에서 '노무현 정신'에 입각한 국정수행 잘되고 있다 평가하세요?

<질문 5> 통상 PK가 노무현 정신이 깃든 지역이라고 얘기합니다. 노 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가 있고 부산 북구와 강서구는 지역주의 타파를 외쳤던 곳이었죠. 하지만 민주당 PK에서 악재가 계속되고 있어서요. 민주당에 대한 부산-경남 민심이 다소 달라졌다고 평가하시나요?

<질문 5-1>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전국에서 큰 승리를 했지만 PK만 놓고 보면 전체 40석 가운데 7곳만을 사수한 겁니다. 지역주의를 감안하더라도 압승을 거둔 전국선거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패배의 상처가 컸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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