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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1 신규 확진 23명…대구서도 이태원 클럽발 확진

신규 확진 23명…대구서도 이태원 클럽발 확진

송고시간2020-05-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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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0명대를 보였습니다.

대구에서도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나오는 등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국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한지이 기자.

[기자]


네,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23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지난 20일 10명대로 줄었던 신규 확진자 증가폭이 다시 커져 이틀 연속 20명대를 보인 건데요.

이에 따라 오늘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만1,165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신규 확진자 가운데 19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4명은 해외에서 유입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은 4명이었습니다.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과 관련해 경기도 부천 돌잔치 참석자 중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가 늘었습니다.

이태원 클럽발 누적 확진자는 210명을 넘었는데, 대구에선 관련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3차 감염으로 추정됩니다.


10대 A군으로, 대구를 방문했던 친구 B군으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B군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양성 판정을 받은 C군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기 남양주시 화도우리교회에서는 목사와 가족, 신도 등 6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산발적 집단감염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어제 2명 늘어 모두 266명이 됐습니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는 32명 늘어 모두 1만194명이 됐고, 완치율은 91.3%를 보였습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사람은 2만1,569명으로 1,300명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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