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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15:28 [뉴스특보] 신규 확진 이틀째 20명대…클럽발 감염 대구까지 전파

[뉴스특보] 신규 확진 이틀째 20명대…클럽발 감염 대구까지 전파

송고시간2020-05-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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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방문자인 인천 학원강사 관련 확진자가 수도권 중심으로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에서도 이태원 클럽 관련 첫 확진자가 발생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교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지난 20일 30명대까지 늘어났다가 하루 만에 10명대로 줄었던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2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역 곳곳에서 감염 사례가 산발적,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모습인데요. 현재 추세 어떻게 진단하고 계신가요?

<질문 2>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노래방과 술집 등 유흥시설을 고리로 지속해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코로나19 피해가 컸던 대구에서도 클럽 관련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왔죠. 전파 경로가 어떻게 파악되고 있나요?

<질문 3> 특히 불특정한 다수가 노출될 수 있는 다중 이용시설을 수차례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최근 서울과 수도권 주요 감염원인 동전노래방을 자주 들른 것으로 확인됩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조용한 전파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부천에서는 구급 차량을 운전하는 30대 소방관에 이어 간호사 아내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근무한 병원은 진료를 중단했지만, 병원 특성상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데다 문제는 소방관의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더 우려가 되는데요?

<질문 5>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번에는 경기도 부천의 돌잔치로 번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9명이나 감염됐는데, 4차 감염 사례로 추정이 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빠른 속도로 전파되는 건 어떤 이유로 보세요?

<질문 6> 이런 가운데 하남에서는 인천의 고3 학생 아버지의 직장 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인천 학원 강사와 관련이 된 건데, 5차 감염 사례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7> 삼성서울병원 확진 간호사와 접촉한 경기 의왕시 거주 56세 여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주점이 매개체가 된 셈인데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당국은 감염 고위험도 시설관련 방침을 마련했습니다. 총 9곳으로 실효성은 어떤지, 좀 더 보완해야 할 부분은 없나요?

<질문 8> 방역 당국이 이태원 클럽 관련 초기 환자 14명에게 뽑아낸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미국과 유럽에서 유입됐을 G그룹과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해외유입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

<질문 9> 이렇게 지역별로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가 다른 모습을 띄는 것은 변이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하는 걸까요, 바이러스 종류가 다른 만큼 달라서 치료제, 백신 개발 차질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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