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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0:38 비건 美국무 부장관 7월 방한 가능성…한·미 조율중

비건 美국무 부장관 7월 방한 가능성…한·미 조율중

송고시간2020-06-3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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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의 방한 일정을 한미 양국이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건 부장관의 방한은 이르면 7월에 이뤄질 예정이며, 8월 이후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고 외교 소식통과 여권 인사가 전했습니다.


미국 내 재확산 추세인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방한 시기는 다소 유동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건 부장관은 방한 시 북한의 도발 자제와 협상 복귀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미방위비분담금 협상과 관련한 한국 당국자들과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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