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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3:20 [영상] "오히려 폭행 말렸다"…고 최숙현 선수 감독 '오리발'

[영상] "오히려 폭행 말렸다"…고 최숙현 선수 감독 '오리발'

송고시간2020-07-0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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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유망주 고(故) 최숙현 선수가 지도자와 선배들 가혹행위에 시달리다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 2일 경북 경주시체육회가 감독 직무를 정지했습니다.

올해 2월 해당 감독은 최숙현 선수 아버지에게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며 사과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지만, 현재 그는 태도를 바꿔 "나는 때리지 않았다. 오히려 팀닥터의 폭행을 말렸다"라고 주장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피해자 가족에게 읍소하던 감독은 '자식처럼 아꼈다'던 제자의 고통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대구지검은 경찰이 조사해서 넘긴 이번 사건을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 배당해 수사하고 있다고 전날 밝혔습니다. 검찰은 수사자료 검토 후 가해자로 지목된 지도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현우·김종안>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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