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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4 전세계 확진 1,200만명…아프리카 '새 진앙'될까

전세계 확진 1,200만명…아프리카 '새 진앙'될까

송고시간2020-07-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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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2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1천100만명에서 100만명이 늘어나는데 5일이 채 걸리지 않았는데요.


중남미와 인도, 아프리카에서는 정점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세계 누적 사망자도 5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박혜준 PD입니다.

[리포터]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200만명을 사망자는 5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1차, 2차 유행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확산세는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중남미와 인도에서는 한 달 넘게 신규 환자가 폭증하며 아직 정점에 이르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고, 확산세가 한풀 꺾이는 듯했던 미국과 이란 등에서는 바이러스가 재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한때 수일간 하루 1만명 넘게 신규 감염자가 나왔던 러시아도 연일 6천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감염자가 7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어느덧 20만명 이상 감염된 나라는 15개국에 이르렀습니다.

남아공에서도 누적 확진자가 약 22만5천명으로 집계됐는데 아프리카 대륙 전체 확진자도 50만명을 넘어서며 피해 규모를 키우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프리카는 진단 장비가 부족하고 의료체계가 열악해 실제 감염자 수는 이보다 훨씬 더 많으며 앞으로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걸프지역 6개국에서도 누적 확진자가 5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한편, 대통령까지 감염된 브라질에서는 거센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일상 복귀에 속도를 내고 있어 나라 안팎에서 확산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에 이어 상파울루주는 오는 22일부터 프로 축구 리그를 무관중으로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인의 이목을 끄는 내년 브라질 카니발 개최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연합뉴스TV 박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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