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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39 [영상] 온라인 달군 윤희숙 의원의 "저는 임차인입니다" 본회의 발언

[영상] 온라인 달군 윤희숙 의원의 "저는 임차인입니다" 본회의 발언

송고시간2020-07-3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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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 '부동산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권이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추진한 임대차 관련법이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되자 윤 의원은 자유발언을 위해 단상에 올라 "저는 임차인"이라고 운을 떼며 이 법의 허점을 조목조목 비판했는데요.

경제학자로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의 초선의원인 그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4년 있다가 꼼짝없이 월세로 들어가게 되는구나, 이제 더 이상 전세는 없겠구나, 그게 제 고민"이라면서 "(전세는) 이 법 때문에 너무나 빠르게 소멸되는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 1천만 인구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법을 만들 때는 최대한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무엇인지 점검해야 한다"며 "도대체 무슨 배짱과 오만으로 이런 것을 점검하지 않고 법으로 달랑 만드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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