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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11 교육격차 보완책 나왔지만…2학기 전면등교 늘어난다

교육격차 보완책 나왔지만…2학기 전면등교 늘어난다

송고시간2020-08-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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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등교와 원격 수업을 병행한 1학기가 마무리되고, 이제 2학기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원격수업으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방역과 학습,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할 계획인데요.

시도교육청들은 전면 등교 수업을 권고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원격수업이 중심이 됐던 1학기.

학습격차가 심화됐다는 지적에 정부가 해소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방역과 학습, 돌봄으로 나눠 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2학기에는 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인공지능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해 개별 학생에 맞춤형 지원하고, 기초학력 부진 학생은 방학 중 지도도 실시합니다.

하지만, 전국 시도교육청은 2학기 전면 등교 방침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강원과 세종, 대구 등은 전면등교 방침을 이미 발표했고, 수도권 외 14개 시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교생 등교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최교진 / 세종시교육감> "학습격차 못지않게 심리 또는 사회적 문제가 커지고 있고, 대면수업이 정말 필요하구나, 2학기에는 대면수업을 넓혀야 한다는 필요성도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유은혜 부총리는 일부 지역은 전면등교가 가능하다면서도, 수도권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유은혜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2학기에도 역시 과대ㆍ과밀학급이 많은 학교의 경우에는 밀접도를 최대한 낮출 수 있는 기준을 강력하게 권고할 계획이고요. 일부 지역에서는 전면등교가 가능한 학교들도 있을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등교인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학교 방역도 비상이 걸릴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초중고 534만 명에게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교육청에 방역 전문가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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