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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1 지옥 일정 마주한 토트넘…손흥민, 시즌 첫 골 도전

지옥 일정 마주한 토트넘…손흥민, 시즌 첫 골 도전

송고시간2020-09-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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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4년 만에 유로파리그 원정길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노립니다.

시즌 초 지옥 일정을 눈앞에 둔 토트넘은 선수 영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4일 에버턴과의 개막전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토트넘의 패배를 지켜만 봐야했던 손흥민.

불가리아로 4년만의 유로파리그 원정을 떠나 시즌 마수걸이 골을 노립니다.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은 '지옥 일정'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유로파리그 2차 예선 플로브디프 전을 시작으로 12일간 유럽을 돌아다니며 최대 6경기를 치릅니다.

시즌 초반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서 단판 승부인 플로브디프전을 승리로 이끌어 분위기를 전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제 모리뉴 / 토트넘 홋스퍼 감독> "우리는 다음 라운드로 올라갈 마음으로 경기에 임합니다. 우리팀을 발전시키기 좋은 경기고, 우리는 이기려고 노력할 겁니다."

빡빡한 시즌 일정이 예상되는 토트넘은 선수 영입에도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개러스 베일입니다.

2007년부터 6시즌 동안 토트넘에서 맹활약한 베일은 2013년 여름, 당시 유럽축구 최고 몸값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습니다.


이후 팀이 수많은 우승컵을 드는 데 기여했지만, 잦은 부상과 최근에는 지네딘 지단 감독과의 불화설까지 나오며 전력외로 분류됐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왼쪽 풀백 세르히오 레길론 역시 토트넘 이적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토트넘이 힘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칠지는 손흥민의 발과 '짠물 투자'로 유명한 토트넘의 영입 결과에 달려있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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