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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4 '미니수능' 9월 모평 적극 활용해야…수능 대비 전략은

'미니수능' 9월 모평 적극 활용해야…수능 대비 전략은

송고시간2020-09-1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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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지막 실전 시험으로 여겨지는 9월 모의평가까지 마친 고3 학생들은 이제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채점 점수를 활용해 지원 대학을 가늠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장보경 기자입니다.

[기자]


전문가들은 지난 9월 모의평가가 중상위권 학생들에게 녹록치 않았다고 평가합니다.

처음엔 평이하다고 봤지만 가채점 점수는 달랐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만기 /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 "아이들이 채점해서 낸 것 보면 꽤 어려워요. 과목별로 상이합니다만 EBS에서 연계되지 않은 지문의 난도가 높아지거나 아이들이 EBS 교재를 완전히 공부를 안했는데 뒷부분에서 나왔거나…"

예년같으면 공부가 거의 끝났어야 하는 상황인데 코로나19 확산에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낙담하기 보다는 9월 평가를 기준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학습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9월 평가 가채점 점수는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원서접수에는 지원 가능 수준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임성호 /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 "자기 원점수를 가지고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이 어느 정도인지 집중적으로 확인하면서 수시 지원 대학을 결정을 해야 하고 특히 같은 점수대라고 하더라도 과목별로 가중치들이 다르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한 변수도 고려해야 합니다.

학생부 비교과의 영역보다는 교과의 위력이 올라가는 변수들이 있고, 대학별고사 일정 변경도 지원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3일부터 발표되는 경쟁률 상황을 살펴보면서 시간적 여유를 갖고 검토한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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