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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18 '병원 감염' 비상…재활·요양병원 확진자 속출

'병원 감염' 비상…재활·요양병원 확진자 속출

송고시간2020-10-19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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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병원과 콜센터 등을 고리로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준흠 기자!

[기자]

네, 어제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1명입니다.

전날보다 18명 늘며 100명에 육박했습니다.

해외유입 20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는 71명입니다.

이 가운데 경기 48명, 서울 18명 등 수도권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2만 5,199명입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모두 444명이 됐습니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443명이고, 이 가운데 중증 환자는 77명입니다.

최근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격히 재확산하면서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4,000만명, 사망자 수는 111만 5,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앵커]

수도권 확진자가 많은데 주로 어떤 곳에서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까?

[기자]

네, 주로 의료기관에서 감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경기 광주시 SRC 재활병원 관련 확진자가 19명 추가돼, 모두 51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전공의 1명이 확진되기도 했습니다.

이 전공의와 접촉한 66명 등 모두 100여명을 조사한 결과,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또 서울 송파구 잠언의료기기, 강남구 CJ텔레닉스 등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북구 해뜨락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관련 확진자는 73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주요 집단감염이 코로나19에 취약한 고령자와 기저질환자가 밀집한 의료기관에서 발생하고 있어 방역당국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오늘부터 수도권 소재 요양병원, 정신병원, 주간보호시설 등에서 코로나19 선제 진단검사를 진행합니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가 16%에 육박하고, 가을 행락철 이동 증가 등을 위험요인으로 꼽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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