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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0 주식 평가가치만 18조원…남겨진 재산 어디로?

주식 평가가치만 18조원…남겨진 재산 어디로?

송고시간2020-10-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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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보유 중인 주식 평가만 18조원에 이릅니다.

우리나라에서 재산이 가장 많은 것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부호인 만큼 향후 자산 처리 방향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수년간 병상에 누워 지내면서도 주식 부호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삼성생명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등 이 회장이 보유 중인 주식 평가액만 18조2,251억원에 달합니다.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나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 회장 등 다른 주식 부호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수준입니다.

여기에 매년 수천억 원씩 받는 주식 배당 현금과 공시가격만 408억원인 한남동 자택 등을 합하면 자산 규모는 더 커집니다.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는 이 회장의 총자산을 23조5천억여원으로 집계했습니다.

전 세계 부호 순위 67위에 해당하는 액수로 국내에서 포브스의 억만장자 순위 100위 안에 포함된 것은 이 회장이 유일합니다.

이제 관건은 이 같은 천문학적인 자산의 향후 처리 방향입니다.

경영권 문제 등을 고려하면 이 회장의 주식 지분은 우선 가족들에게 상속될 것이 유력합니다.

다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이미 자신의 자녀들에게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선언을 한 만큼, 이 회장의 재산 중 상당 부분은 사회에 환원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나옵니다.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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