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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27 [영상] 프랑스 니스서 '참수 테러'…"용의자는 21세 튀니지인"

[영상] 프랑스 니스서 '참수 테러'…"용의자는 21세 튀니지인"

송고시간2020-10-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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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프랑스 남부 도시 니스에서 29일(현지시간) 참혹한 흉기 테러가 발생해 프랑스 전체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날 오전 9시께 도심의 노트르담 대성당 안팎에서 용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3명이 목숨을 잃고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첫번째 피해자는 성당 안에서 목이 베인 채 발견됐고, 두번째 피해자는 흉기에 심하게 찔려 숨졌으며, 세번째 피해자는 달아난 인근 술집에서 사망했다고 일간 르몽드가 전했습니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경찰이 쏜 총에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체포되는 와중에도 아랍어로 "신은 가장 위대하다"고 계속 외쳤다고 합니다.

그라임 아우사위(21)로 알려진 이 용의자는 북아프리카 튀니지 출신으로 이탈리아를 거쳐 프랑스로 넘어왔다고 프랑스 대테러검찰청이 밝혔습니다.

대테러검찰청은 테러와의 연관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개시했습니다.

이번 흉기 테러는 표현의 자유를 가르치던 중학교 교사가 이슬람 극단주의에 빠진 18세 청년에게 참수당한 지 채 2주도 안 돼 발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 : 박혜진·전석우>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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