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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19:35 [뉴스초점] 코로나19 어제 330명 확진…누적 3만733명

[뉴스초점] 코로나19 어제 330명 확진…누적 3만733명

송고시간2020-11-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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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다음 달 초 하루 6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방역당국의 판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시점이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모셨습니다.

<질문 1>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300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말 코로나19 검사 건수 감소를 고려하면 300명대 확진자는 그만큼 확산세가 심각하다는 방증인데요. 1.5단계로 올린 지 닷새가 지난 현재 추세를 볼 때 선제적인 2단계 격상이 임박했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2> 2주 사이에 70명 넘는 확진환자가 나온 전남 순천과 중학교 관련 수십 명이 확진된 경남 하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들어갔는데요. 수도권 2단계 발령 기준과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질문 3> 방역당국은 1·2차 유행을 뛰어넘는 대규모 확산의 '중대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하면서 이번 주 확진자는 400명 이상, 내달 초 600명 이상 나올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실제 일일 감염 재생산지수가 1.5를 넘어섰는데요. 2주 안에 확산세를 끊지 못하면 감염 여파가 내년까지 갈 수 있단 우려도 나오는데요?

<질문 4> 제주를 다녀간 서울시민 2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달 들어 제주지역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여행객 증가와 맞물려 무증상으로 입도한 뒤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를 오가는 사람이 하루 4만여 명에 이르는 만큼 좀 더 세밀한 방역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질문 5> 대학가에도 코로나 비상이 걸렸습니다. 서울대와 연·고대 등 많은 대학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건물 일부를 폐쇄하고 전면 비대면 수업을 결정한 곳도 있는데요. 아직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곳도 있어서요. 학생들의 적절한 행동 요령을 일러주시죠.

<질문 6> 강원과 충청도 역시 코로나 비상입니다. 강원의 경우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 후 발생한 연쇄 감염이 직장과 학교를 파고들었고요. 대학 친구 모임에서 시작된 충남 지역 n차 감염도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곳곳에 확진자가 늘면서 가장 큰 걱정은 병상인데요. 강원도는 이미 음압병상 여유가 없다고 하는데 다른 시도 사정은 어떻습니까?

<질문 7> 호남에서는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진료와 수술, 응급실 운영까지 중단됐고 원광대병원은 병동 일부가 집단 격리됐습니다. 큰 종합병원인 만큼 기존 입원 환자나 외래 환자에 대한 적절한 관리도 중요해 보여요?

<질문 8> 부산에서는 부산항에 들어온 외국 선박에서 확진자가 속출했습니다. 지난 닷새간 77명의 확진자가 나온 건데요. 외국인 선원들은 14일간 선박에서 격리하면서 두 번 더 검사한 뒤 음성이 나오면 하선할 수 있게 됩니다. 아직은 외국 선원으로 인한 지역감염이 없었던 만큼 안심할 수준이라 보십니까?

<질문 9> 서울 노량진 학원에서 60명 넘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어제 중등교사 임용시험이 예정대로 치러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열흘 앞으로 다가온 수능이 걱정된다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이미 수능 특별방역 기간으로 방역에 힘쓰고 있지만, 확산세가 안정될 때까지 연기하자는 의견도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10> 백신 개발 선두주자인 화이자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12월 중순에 승인 여부가 결정 나면 연내 접종이 가능할 수 있다는데요. 국내에서는 언제쯤 접종이 가능하리라 전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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