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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8 수능 D-10…"감염 피하고 실전감각 최대로"

수능 D-10…"감염 피하고 실전감각 최대로"

송고시간2020-11-23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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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능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달라진 시험 환경을 유의하며 마무리 전략을 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인용 기자가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올해 수능의 가장 큰 변수는 코로나19 상황입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감염되지 않기 위해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외출을 최대한 삼가고 일정한 장소에서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읍니다.

<임성호 /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코로나 상황이 돌발변수가 계속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위험 지역에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동선에 대한 지정을 명확하게 해줘야…"

칸막이 설치나 마스크 착용을 전제로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연습도 해봐야 합니다.

생활리듬을 수능 시간표에 맞추는 것 역시 게을리해선 안됩니다

각 영역 공부를 실제 시험시간에 맞춰 풀면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윤곤 /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 "예를 들어 8시부터는 국어공부에 집중하고, 10시가 넘어가면 수학에 집중하고 이렇게 마무리 공부방법을 실제 수능 패턴에 맞춰서 준비하는 게 중요…"

단기간에 성적을 크게 올릴 수 있는 시험이 아닌 만큼, 입시 전문가들은 오답노트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막판 대비를 하라고 조언합니다.

여유가 있다면 매년 등장하는 새로운 유형에 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만기 /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수능 출제를 EBS 교재 토대로 변형돼 나오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 시중에 나와 있는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일종의 적응 훈련이 되는 것이고…"

한편, 올해 수능은 대체로 평이했던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를 유지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인용입니다.

quote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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