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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04 [사이드뉴스] "문신 있어도 경찰관 된다"…내용·노출 본다 外

[사이드뉴스] "문신 있어도 경찰관 된다"…내용·노출 본다 外

송고시간2020-11-2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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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뉴스입니다.

▶ 문신 혐오감 없고, 노출 안되면 경찰 채용

앞으로 몸에 있는 문신이 혐오감을 주지 않고 옷 밖으로 노출되지 않으면 경찰관으로 채용될 수 있습니다.


경찰청은 이런 내용이 담긴 '경찰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기준' 개선안을 행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시술 동기와 의미, 크기를 기준으로 문신의 적절성 여부를 판단했지만 앞으로는 내용과 노출 여부를 보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청은 "폭력적이거나 특정 인종·종교를 비하하는 내용이면 안 된다"며 "얼굴과 목, 팔 등에 보이지 않으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 장마탓 고추 생산량 23% 감소…참깨는 '반토막'

올해 고추와 참깨 생산량이 예년보다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고추 생산량은 6만76톤으로 지난해보다 23.4% 감소했습니다.


고추 생산량이 줄어든 건, 재배면적은 1.6% 줄어든 데 그쳤지만, 긴 장마로 7~8월 강수량이 크게 늘어 수해와 병충해를 입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참깨 생산량은 6,795톤으로 지난해보다 47.7%나 급감했습니다.


기계화가 어려운 상황에서 경작 인구 고령화로 재배 면적이 8.9% 감소한 데다 기상 악화까지 겹쳐 생산량이 크게 줄었다고 통계청은 설명했습니다.

▶ 공급가 낮춘 일본 맥주…'4캔 1만원' 재개

지난해 7월 일본 제품 불매운동 이후 중단된 일본 맥주 묶음 판촉 행사가 일부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중심으로 다시 시작됐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계열사 롯데아사히주류가 수입·유통하는 아사히 맥주 4캔을 1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맥주는 이마트와 홈플러스에서도 캔당 2,500원가량에 팔리고 있고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CU도 일부 일본 맥주를 캔당 2,500원에 팔고 있습니다.


일본 맥주는 판매고를 높이기 위해 500㎖ 캔 기준으로 3,000원이던 공급가격을 낮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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