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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24 [영상] 조롱에 시달린 오스트리아 'Fucking' 마을 결국 개명 선택

[영상] 조롱에 시달린 오스트리아 'Fucking' 마을 결국 개명 선택

송고시간2020-11-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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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영어 발음상 욕설을 연상시키는 이름을 가진 오스트리아의 마을이 세간의 조롱에 지쳐 결국 마을 명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26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서쪽으로 약 350㎞ 떨어진 곳에 '퍼킹'(영문명 Fucking)이라는 마을이 있는데요.

영어 욕설과 같은 마을 이름이 알려지자 부락 표지판과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몇몇 관광객들은 외설적인 자세로 사진을 찍었고, 일부는 표지판을 아예 훔쳐 가기도 했습니다.

관광객들과 세간의 조롱에 지친 마을 주민들은 결국 마을 이름을 'Fugging'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안드레아 홀즈너 타스도르프시장은 현지 언론에 "내년부터 마을 이름을 바꾸기로 확정했다"며 "우리는 그간 조롱에 지쳤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박혜진·최수연>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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