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시간 00:17 홈 비주얼뉴스 영상 [스포츠영상] 22살 아치우와의 투핸드 덩크 송고시간2021-01-14 07:29 글자크기 변경 공유 댓글 NBA가 주목하고 있는 신예입니다. 마이애미 히트의 22살 포워드 프레셔스 아치우와의 힘이 넘치는 투핸드 덩크, 오늘의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4 07:29 송고 NBA 신예 아치우와 농구 마이애미히트 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