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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12 5G 스마트폰 시장 확대…가성비 대결 본격화

5G 스마트폰 시장 확대…가성비 대결 본격화

송고시간2021-01-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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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가 애플에 밀렸던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해 가격은 낮추고 기능은 높인 갤럭시 S 시리즈를 새로 내놨습니다.

올해 5G로의 전이가 본격화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출하량은 더 늘 것으로 보이는데, 시장 선점을 위한 가성비 대전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배삼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4분기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가 나오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16%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아이폰12가 출시 두 달만에 5G시장에서 5,230만대를 팔며 삼성전자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삼성전자가 가격을 낮추고 기능을 높인 갤럭시S 시리즈를 한 달 앞서 공개하며 역전에 나섰습니다.

불필요한 스펙을 줄여 가격은 100만원대 이하로 낮췄고, 대신 AI 기능이 보강된 8K급 카메라와 S펜을 추가했습니다.

올해 출시할 아이폰 모델들의 기선 제압용인데, S 시리즈를 필두로 노트 21과 갤럭시Z폴드 후속작 등으로 삼성만의 생태계를 굳건히 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노태문 / 삼성전자 사장> "세상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지능적인 기기들의 연결을 통해 어떤 경계도 없는 하나의 생태계가 됐습니다."

LG전자는 올해 CES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은 롤러블폰을 앞세워 태세 전환했습니다.

6.8인치에서 7.4인치까지 커지는 LG롤러블은 3월 중 공개될 예정인데, 부진했던 LG윙의 반전 카드입니다.

5G 시장 확대로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예년 수준인 18억대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이면서 역대급 대전이 예상됩니다.

<노근창 /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 "5G 스마트폰을 서비스하는 지역이 많아졌기 때문에 시장은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웨이가 퇴출되고 있기 때문에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코로나19로 온라인·비대면 추세가 이어지면서 스마트폰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가성비와 신기술을 내세운 스마트폰들이 위축됐던 시장을 얼마나 일으켜 세울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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