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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3 [영상] 의회 난입한 수영 금메달리스트의 후회…USA 유니폼 영상에 포착

[영상] 의회 난입한 수영 금메달리스트의 후회…USA 유니폼 영상에 포착

송고시간2021-01-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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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에 가담했다가 체포된 전 미국 수영 국가대표 선수가 뒤늦게 후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18일(현지시간) 의회 난입 사실이 드러나 연방 검찰에 기소된 올림픽 2관왕 클리트 켈러(38)가 대학 시절 은사와의 통화에서 울먹이면서 사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켈러의 스승 마크 슈버트는 "켈러가 '실망하게 해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했다"고 전했는데요.

켈러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시작으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해 계영에서 금메달 2개를 딴 수영 스타입니다.

그는 지난 6일 의회 난동 현장에서 'USA'가 새겨진 대표팀 재킷을 입고 경찰과 대치하던 모습이 확인돼 체포됐습니다.

켈러는 의회 난입에 가담한 이유를 설명하진 않았지만, 대표팀 은퇴 후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선 켈러의 올림픽 메달을 박탈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박혜진·최수연>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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