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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19 [영상] 8살 딸에게 흉기 휘두른 엄마…14살 오빠가 동생 구해

[영상] 8살 딸에게 흉기 휘두른 엄마…14살 오빠가 동생 구해

송고시간2021-01-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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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자신이 도청을 당하고 있다며 횡설수설하는 40대 여성이 8살 난 딸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44)는 전날 오후 6시 30분께 주방에서 친딸 B양(8)에게 이런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집에 함께 있던 A씨의 아들(14)이 동생을 피신시켜 B양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엄마의 행동을 목격한 아들은 동생을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고, 문에 몸을 기대 안으로 들어오려는 엄마를 막았다고 합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아동학대 처벌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그러나 A씨가 경찰 조사에서 "국세청에서 나를 도청하고 있어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말을 되풀이하자 조사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A씨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남궁정균>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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