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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08 [영상] 담뱃값 8천원 시대 오나…단기간 오르지 않는다지만

[영상] 담뱃값 8천원 시대 오나…단기간 오르지 않는다지만

송고시간2021-01-2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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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부가 담뱃값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2030년까지 국민 건강수명을 73.3세로 연장하고 성인 흡연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담뱃값을 올리는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국민건강증진기금 부담금 수입도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담뱃값을 앞으로 10년 안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치인 7.36달러(8천100원) 수준으로 올리는 목표치가 제시됐습니다.

그러나 중장기적 목표라 하더라도 현재 갑당 평균 4천500원인 국내 일반 담배값이 8천원대로 오르면 소비자들의 저항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스란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27일 브리핑에서 "가격 정책은 아직 구체화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지만 '사재기'가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일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과거 공약이 소환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2017년 1월 "담배는 서민의 시름과 애환을 달래주는 도구이기도 한데, 박근혜 정권이 빼앗아갔다. 한꺼번에 인상한 건 서민경제로 보면 있을 수 없는 횡포"라며 "이는 국민건강을 빙자한 세수 늘리기로, 담뱃값은 물론 서민에 부담 주는 간접세는 내리고 직접세를 적절히 올려야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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