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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3 [영상] 영탁 소속사 대표 피소…콘서트 우선협상권 놓고 다툼

[영상] 영탁 소속사 대표 피소…콘서트 우선협상권 놓고 다툼

송고시간2021-03-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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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트로트 가수 영탁의 소속사 대표가 공연 계약과 관련해 사기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공연기획사 디온커뮤니케이션(이하 디온컴)은 4일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 대표 A씨를 사기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는데요.

디온컴은 또 서울동부지방법원에 밀라그로가 다른 공연기획사와 콘서트를 계약하지 못하도록 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디온컴은 "A씨가 영탁 콘서트와 관련한 우선협상권을 주겠다고 해 지난해 2억3천만 원을 투자했으나 이후 일방적으로 계약 무효 의사를 밝혀왔다"는 요지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밀라그로는 입장문을 내고 "공연 우선협상 논의를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여러 이유로 업무를 진행하지 않기로 하고 디온컴과 협의했던 업무를 종료했다"며 디온컴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최수연>

<영상: 연합뉴스TV·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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