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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2 [영상] 마클 폭탄 인터뷰 "내아들 피부색 따졌다…극단선택 충동"

[영상] 마클 폭탄 인터뷰 "내아들 피부색 따졌다…극단선택 충동"

송고시간2021-03-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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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영국 해리 왕자와 결혼한 메건 마클이 7일(현지시간) 영국 왕실에서 생활할 당시 "왕가에서의 곤경으로 자살 충동까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마클은 이날 미국 CBS방송에서 방영된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영국 왕실을 떠나게 된 배경 등 왕실 뒷이야기를 폭로했는데요.

해리 왕자와 함께 인터뷰에 응한 마클은 '자신을 해하려는 생각을 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왕가에서의 곤경 때문에 자살 충동을 갖기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2019년 5월 출산한 아들 아치와 관련해서는 "아들이 태어났을 때 피부색이 얼마나 어두울지 등에 대한 우려와 대화들이 오고 갔다"면서 "그들은 그를 왕자로 만들기를 원치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리 왕자도 인터뷰에서 영국 왕실에 서운함을 토로하면서 '불화'를 일부 시인했습니다.

해리 왕자 부부는 이번 인터뷰의 대가로 돈을 받은 것은 없다고 밝혔는데요.

앞서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CBS가 마클과의 2시간 인터뷰 라이선스 구입 비용으로 윈프리의 제작사 하포 프로덕션에 700만달러(약 79억원)에서 최대 900만달러(약 101억원)를 지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이혜림>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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