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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18 [영상] LH본사로 몰려간 농민들 "농지가 만만해서 투기하나"

[영상] LH본사로 몰려간 농민들 "농지가 만만해서 투기하나"

송고시간2021-03-0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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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으로 민심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경남 진주에 있는 LH 본사 건물 앞에서 8일 벌어진 시위 분위기가 자못 험악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 소속 농민 수십명이 이날 LH 본사에서 '농지 투기'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이들은 "3기 신도시 LH 직원들이 투기한 땅 중 98.6%가 농지"라면서 "가장 만만한 투기대상 중 하나가 농지라는 점에 망연자실할 뿐"이라고 개탄했습니다.

이어 농지 투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농지법을 개정할 것과 국토부 장관 즉각 사퇴, 농식품부 장관 경질 등을 요구했는데요.

이들은 항의 표시로 건물 외벽에 날계란을 던졌습니다.

한편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LH본사를 찾아와 소금과 고춧가루 등을 뿌리며 규탄 시위를 했는데요.

그는 "더럽고 묵은 때를 닦아 내라"고 외치며 LH 본사 표지석에 락스를 붓고 인화성 물질을 가져와 불을 붙이려다 제지 당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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