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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8 [영상] 이제 와서 발뺌?…램지어 "토론은 다른 학자들에게 넘기겠다"

[영상] 이제 와서 발뺌?…램지어 "토론은 다른 학자들에게 넘기겠다"

송고시간2021-03-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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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왜곡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논란이 갈수록 증폭되자 슬그머니 발을 빼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논문과 관련한 계속된 토론은 다른 학자들에게 넘기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버드대 교내지 하버드 크림슨은 8일(현지시간) 램지어 교수가 지난달 25일 로스쿨 동료 교수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논문 내용에 대해 투명하게 설명하고 싶지만, 그것은 내 연구의 중심 과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중요하고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논란을 더 증폭시키고 싶지 않다"라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에 호의적인 시각이 달라진 것은 아닙니다.

위안부 왜곡 논문 논란 이후 외부에 모습을 비추지 않던 램지어 교수는 이날 하버드대 미일 관계 프로그램이 주최한 '카를로스 곤 논란과 일본 기업 지배구조' 온라인 세미나에 패널로 참석했는데요.

이 세미나의 주제는 보수 축소 신고 등의 혐의로 기소됐던 곤 전 닛산 차 회장의 일본 탈출을 계기로 부각된 일본 사법제도 등이었습니다.

램지어 교수는 이 자리에서 일본 사법제도를 적극적으로 옹호했으며, 특히 미국과 비교를 하면서 "일본은 아주 안전하고, 범죄율이 낮은 국가"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이혜림>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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