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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13 [영상] 경찰, LH 본사 압수수색…직원 13명 출국금지

[영상] 경찰, LH 본사 압수수색…직원 13명 출국금지

송고시간2021-03-0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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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9일 강제수사에 돌입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경남 진주 LH 본사, 경기 LH과천의왕사업본부, 인천 LH광명시흥사업본부를 비롯해 투기 의혹이 제기된 직원 13명의 자택 등에서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압수수색을 받은 직원 13명은 모두 현직인데요. 경찰은 이들 13명에 대해 부패방지법 혐의를 적용해 피의자로 수사하고 있으며 출국금지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이들에 더해 전직 직원 2명도 수사를 받고 있어 현재 이 사건 피의자는 모두 15명이지만 전직 직원 2명은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정부가 LH 사태 수습을 위해 신도시 관련 부처와 공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에 나섰으나 구멍이 많아 조사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일례로 정부는 신도시 관련 부처와 공기업, 지자체 관련 부서 공무원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으로 조사 대상을 한정했는데요.

이렇게 되면 형제·자매와 배우자 쪽 부모·형제·자매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돼 반쪽 조사라는 논란이 불거진 이유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박혜진·민가경>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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