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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10 신규 700명대 예상…'4차 유행' 우려 커져

신규 700명대 예상…'4차 유행' 우려 커져

송고시간2021-04-08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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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제(6일) 석달 만에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는데, 어제(7일)는 더 늘어나 최종 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강은나래 기자.

[기자]

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647명입니다.

수도권이 474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3%를 차지했습니다.

총 확진자 수가 그제 같은 시간 집계된 606명보다 41명이 더 많습니다.

그제는 668명으로 지난 1월 8일 이후 석달 만에 가장 많았는데요.

추이를 볼 때 오늘(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그보다 더 많은 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하루 평균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약 523명입니다.

2.5단계 기준인 '전국 400~500명 이상' 범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앵커]


4차 대유행 우려가 점점 커지는 양상인데요.

지역과 집단을 가리지 않고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교회 순회 모임을 고리로 12개 시도에서 지난달 말부터 현재까지 20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부산 유흥주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30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밖에 서울 은평구 교회에서 12명, 울산 중구 콜센터 관련 34명, 충남 당진시 교회에서 17명 확진됐습니다.

보습학원발 확진자가 69명까지 늘어난 대전시는 오늘부로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됐습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혈전 생성' 논란에 정부가 만 60세 미만에 대해서도 한시적으로 접종을 보류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부터 예정됐던 특수학교 종사자와 유치원, 초중고 대상 백신 접종도 일시 연기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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