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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4 아쉬운 타선…류현진, 7이닝 2실점에도 패전

아쉬운 타선…류현진, 7이닝 2실점에도 패전

송고시간2021-04-0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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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선수가 잘 던지고도 시즌 첫 승 사냥에 실패했습니다.

토론토는 타선이 침묵한 가운데 텍사스에 1대 2로 졌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몸쪽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컷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폭포수 커브로 헛스윙 삼진.

류현진은 1회부터 팔색조 투수다운 매력을 뽐내며 각자 다른 구종으로 삼진 세 개를 잡고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2회 선두타자 솔락에게 실투를 던져 선제 솔로 홈런을 내주면서 일격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2사 2루에서는 타바레스의 빗맞은 타구가 안타로 연결된 불운 속에 추가 실점했습니다.

이후 6회까지 안타를 하나만 내주고 호투하던 류현진은 7회 2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습니다.

타바레즈의 번트 때 3루에서 세이프 판정이 나왔지만, 비디오 판독으로 아웃을 인정받은 뒤 후속 타자까지 처리하고 임무를 마쳤습니다.

7이닝 7피안타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92가 됐습니다.

지난해는 한 번만 7이닝을 소화했는데, 에이스다운 투구를 펼치고도 타선 도움을 받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류현진 / 토론토 투수> "전체적으로 괜찮았는데 홈런 하나 맞은 게 실투였고 타자가 잘 친 거고 약한 타구를 많이 잡으면서 오늘 7회까지 던질 수 있었습니다."

토론토는 8회 시미언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결국 1대 2로 패해 류현진은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2회와 3회 득점권 기회를 날린 토론토는 5회 1사 만루에서 비지오가 병살타로 물러난 장면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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