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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38:32 [뉴스특보] 서울 오세훈·부산 박형준 압승…與, 5년 만의 참패

[뉴스특보] 서울 오세훈·부산 박형준 압승…與, 5년 만의 참패

송고시간2021-04-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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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총 21개 지역에서 치러진 4·7 재·보궐선거의 윤곽이 모두 드러났습니다.

선거 결과와 이후 정국 변화까지 김성완 정치평론가,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가장 관심을 모았던 서울·부산시장, 결국 국민의힘이 승리했습니다. 이번 결과, 뚜껑을 열기 전과 후 두 분이 예상하셨던 것과 비슷했습니까?

<질문 2> 이번 선거 최종투표율은 56.8%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이 58.2%, 부산이 52.7%로 조사됐는데요. 과거 재·보궐선거나 전국 단위 선거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수치인 듯합니다. 이 투표율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질문 3> 먼저 서울시장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7.5%,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39.18%를 얻으며 18.32%P 격차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3%P 내의 박빙, 국민의힘은 15%P 이상의 큰 승리를 예상했는데요. 결과적으로는 국민의힘의 예상이 들어맞았습니다?

<질문 4> 서울 대부분의 지역이 50% 후반대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강남·서초·송파의 투표율이 60%대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른바 강남 3구의 높은 투표율이 선거 결과에는 어떤 영향을 줬을까요?

<질문 5> 그런가 하면 과거 민주당의 지지가 높았던 지역은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이 기대했던 바닥 민심이 생각보다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는데요. 민주당 지지층의 결집이 떨어졌다는 평가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출구조사를 보면, 오세훈 당선인이 박영선 후보를 59.0%대 37.7%로 앞질렀습니다. 오세훈 당선인은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박영선 후보에 앞섰는데요. 특히 이번 선거는 2030 젊은 층이 어디로 투표하느냐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2030의 지지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7> 이번엔 부산시장 결과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박형준 당선인인 62.67%로 김영춘 후보를 더블스코어 가까이 앞섰는데요. 당초 예상보다도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8> 오세훈, 박형준, 당선이 결정된 두 명 모두 오늘부터 바로 임기가 시작됩니다. 인수위 없이 바로 업무에 들어가는 만큼 얼마나 빨리 시정에 적응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은데요. 1년여의 짧은 임기, 무엇에 가장 집중해야 할까요?

<질문 9> 하지만 서울과 부산 의회 모두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 신임시장에게는 부담이 될 듯합니다. 두 사람은 국민의힘의 조직력 열세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질문 10> 지난 2016년 총선 이후 전국 선거에서 4연패를 했던 국민의힘, 이번 재·보궐 승리가 차기 대선을 1년여 앞두고 나온 결과인 만큼 그 의미도 남다를 것 같은데요?

<질문 11> 선거를 승리로 이끈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오늘 퇴임합니다. 일단 정치권을 떠나겠다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번 승리를 통해 김 위원장의 존재감이 당내에서 다시 한번 평가를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12> 국민의힘은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체제에 돌입하게 되는데요. 이미 당권 도전 의사를 밝힌 인물들도 꽤 있고요. 서울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나온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당과의 합당까지 논의되어야 합니다. 순조롭게 진행될까요?

<질문 13>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시민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이번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지도부의 책임론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질문 14> 대선 전초전으로 불린 이번 재·보궐선거의 결과에 따라 여당 잠룡들의 운명이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의 남은 1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5>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르면 다음 주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당 내 제3 후보론이 떠오르고 있는 만큼 정 총리의 행보도 주목되고 있는데요?

<질문 16> 국민의힘은 이번 승리를 내년 대선까지 이어가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일텐데요. 아직 당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크게 두각을 드러내는 인물이 없었는데요. 이번 승리로 당내 잠룡들의 지지도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질문 17> 재보선 이후 윤석열 전 총장의 앞으로의 움직임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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